MG새마을금고, 배우 남궁민 전속모델 선정해

천예령 기자 2023. 10. 31. 11: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월 광고 나레이션으로 활동 시작
“밝고 긍정적 에너지가 닮아 있어”
MG새마을금고가 지난 9월 남궁민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MG새마을금고

[마이데일리 = 천예령 기자] MG새마을금고가 지난 9월 남궁민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남궁민은 최근 드라마 ‘연인’을 통해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남궁민을 내세운 새로운 광고는, 오는 11월 1일 공개되는 TV 광고에서 나레이션 참여를 시작으로,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온·오프라인 다양한 매체에서 MG새마을금고와 함께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남궁민이 가지고 있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새마을금고가 고객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과 닮아 있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새로운 전속모델과 호흡으로 선보일 광고가 새마을금고 이미지 제고에 좋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