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A. 피터슨, 40년 보관해 온 초대 주미 전권공사 부인 묘지 기증

김예나 2023. 10. 31. 11: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마크 A. 피터슨 미국 브리검 영 대학교 명예교수로부터 초대 주미 전권공사를 지낸 박정양(1841∼1905)의 부인 양주 조씨(1841∼1892)의 생애를 기록한 '백자청화정부인양주조씨묘지'(白磁靑畵貞夫人楊州趙氏墓誌)를 기증받아 반남박씨 죽천공파 종중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백자청화정부인양주조씨묘지. 2023.10.31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