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청정공장·김해여성친화도시, 청년 정책 제안 활성화 위해 맞손

송보현 기자 2023. 10. 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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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지역 청년단체 '청정공장'(청년정책 공유의 장)은 김해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지속적인 정책 제안 및 청년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김혜경 시민참여단장과 서성현 청정공장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간 유사 정책 사례를 발표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두 단체는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역사회의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입을 모았다.

청정공장은 이를 토대로 12월 중 청년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해 관련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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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1) 송보현 기자 = 경남 김해지역 청년단체 ‘청정공장’(청년정책 공유의 장)은 김해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지속적인 정책 제안 및 청년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정공장 제공)

경남 김해지역 청년단체 ‘청정공장’(청년정책 공유의 장)은 김해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지속적인 정책 제안 및 청년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김혜경 시민참여단장과 서성현 청정공장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간 유사 정책 사례를 발표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과 청년 복지 네크워킹 공동 개발과 참여,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이다. 두 단체는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역사회의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입을 모았다.

청정공장은 이를 토대로 12월 중 청년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해 관련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w3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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