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中 롱바이, 새만금에 1조2천 억 투자 이차전지 소재공장 건립

김민성 2023. 10. 31. 11:2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 등은 중국 이차전지 소재 생산기업인 롱바이그룹이 설립한 롱바이코리아와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1조 2천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롱바이코리아는 새만금 국가산단 5공구에 전구체와 황산염 생산공장을 짓고 이후 800여 명을 채용해 본격적인 생산에 나설 계획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