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노멀' 하다인, K-호러마스터가 발굴한 놀라운 신예

김보영 2023. 10. 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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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뉴 노멀'(감독 정범식)의 주역 하다인이 탄탄한 연기력과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놀라운 신예 배우의 발견을 알리고 있다.

매번 탁월한 장르 변주로 센세이셔널한 작품을 보여주는 K-호러마스터 '곤지암'과 '기담'의 정범식 감독의 연출과 뮤지션들의 뮤지션 윤상 음악감독의 영화 음악의 시너지 그리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최지우,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하다인, 정동원의 신선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 '뉴 노멀'은 오는 11월 8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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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뉴 노멀’(감독 정범식)의 주역 하다인이 탄탄한 연기력과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놀라운 신예 배우의 발견을 알리고 있다.

‘뉴 노멀’ 은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로 정범식 감독만의 한끗 다른 공포이자, 위트 넘치고 발칙한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하다인은 특유의 공허한 눈빛으로 청년의 위태로운 모습과 세상을 향해 분노를 드러내는 장면까지 극과 극의 매력을 발산, 외적으로도 본적 없는 유니크한 스타일의 유일무이한 캐릭터 ‘연진‘ 역으로 분해 표정부터 눈빛 하나까지 캐릭터와 일체화된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한층 더한다고 한다.

이렇듯 2023년 강렬한 첫 장편 주연작의 데뷔를 앞두고 있는 하다인은 관객들에게 뉴 노멀을 통해 깊은 인상을 심어줄 예정이다.

특히 하다인은 영화 ‘뉴 노멀’을 통해 그동안 유수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영화인들과 관객들에게 극찬을 받아 왔다는 후문이다. ‘뉴 노멀’을 통해서 또 하나의 원석이 탄생될지 하다인에 대한 기대가 높다.

매번 탁월한 장르 변주로 센세이셔널한 작품을 보여주는 K-호러마스터 ‘곤지암’과 ‘기담’의 정범식 감독의 연출과 뮤지션들의 뮤지션 윤상 음악감독의 영화 음악의 시너지 그리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최지우,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하다인, 정동원의 신선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 ‘뉴 노멀’은 오는 11월 8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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