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女 솔로 신인' 규빈, 원슈타인 이어 다듀 개코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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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자 솔로 신인 가수 규빈이 두 번째 프리 데뷔곡을 내놓는다.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 규빈은 오는 11월 1일 두 번째 콘셉트 포토, 11월 3일 뮤직비디오 티저, 11월 5일 가사 포스터까지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규빈의 두 번째 프리 데뷔곡 'Start To Shine(Feat. 개코)'은 오는 11월 6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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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발매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10대 여자 솔로 신인 가수 규빈이 두 번째 프리 데뷔곡을 내놓는다.
지난 30일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Start To Shine'(스타트 투 샤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규빈은 맨투맨 스타일링과 양갈래 머리를 소화하며 10대 소녀다운 풋풋함이 한가득 느껴지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발매한 첫 번째 프리 데뷔곡 '낙서'(Feat. 원슈타인)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원슈타인에 이어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지원사격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 규빈은 오는 11월 1일 두 번째 콘셉트 포토, 11월 3일 뮤직비디오 티저, 11월 5일 가사 포스터까지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규빈의 두 번째 프리 데뷔곡 'Start To Shine(Feat. 개코)'은 오는 11월 6일 발매된다.
[사진=라이브웍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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