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23살 연하 모델과 거침없는 '맨살' 스킨십[★할리우드]

김노을 기자 2023. 10. 31.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가 새 연인 비토리아 세레티(25)와 뜨거운 스킨십으로 화제를 모았다.

28일(현지시간) 디카프리오와 이탈리아 출신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는 웨스트 할리우드 외곽에서 열린 핼러윈 파티에 동반 참석했다.

디카프리오가 홀로 바람을 쐬고 있을 때 비토리아가 그의 곁으로 다가와 포옹한 것.

이후 비토리아는 디카프리오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고 엉덩이를 만지는 등 거침없는 스킨십을 이어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진=스타뉴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가 새 연인 비토리아 세레티(25)와 뜨거운 스킨십으로 화제를 모았다.

28일(현지시간) 디카프리오와 이탈리아 출신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는 웨스트 할리우드 외곽에서 열린 핼러윈 파티에 동반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의 공개적인 애정 행각은 여러 사람들에게 목격됐다. 디카프리오가 홀로 바람을 쐬고 있을 때 비토리아가 그의 곁으로 다가와 포옹한 것.

이후 비토리아는 디카프리오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고 엉덩이를 만지는 등 거침없는 스킨십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내 주변의 시선을 느끼고 스킨십을 중단, 다시 파티장으로 들어갔다.

한편 디카프리오와 비토리아의 열애설은 지난 8월 제기됐으며,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돼 열애에 힘이 실렸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