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시술소서 불법 성매매 혐의… 4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소재 안마시술소에서 불법으로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성매매 처벌법을 위반한 혐의로 A씨와 안마시술소 여직원 B씨(40대)를 입건해 조사중이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9시20분쯤 서울 서교동 소재 안마시술소에서 B씨와 불법으로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경찰은 B씨에 대해서도 A씨와 같은 혐의로 수사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원태성 장성희 기자 = 서울 소재 안마시술소에서 불법으로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성매매 처벌법을 위반한 혐의로 A씨와 안마시술소 여직원 B씨(40대)를 입건해 조사중이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9시20분쯤 서울 서교동 소재 안마시술소에서 B씨와 불법으로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이후 경찰은 B씨에 대해서도 A씨와 같은 혐의로 수사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 중에 있는 사건"이라며 "수사를 통해 혐의 입증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k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 "너만 사랑하는 너 최고다"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