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문화재단, 내년 토지문화관 창작실 입주 문인 공모

김석 2023. 10. 3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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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문화재단이 내년 상반기 토지문화관에서 창작실에 입주할 문인을 11월 30일까지 공모합니다.

선정된 문인은 최대 3개월까지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토지문화재단은 1996년 고(故) 박경리 작가가 설립한 비영리 법인으로, 1999년 토지문화관을 개관한 이래 2001년부터 문인들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문인 43명, 국내 예술인 14명, 국외 예술인 8명, 장애예술인 10명에게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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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문화재단이 내년 상반기 토지문화관에서 창작실에 입주할 문인을 11월 30일까지 공모합니다.

선정된 문인은 최대 3개월까지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 방법은 토지문화재단 누리집(https://tojicf.com/sub/sub03_02.php)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뒤 11월 30일까지 이메일(tojicul@naver.com)로 제출하면 됩니다.

토지문화재단은 1996년 고(故) 박경리 작가가 설립한 비영리 법인으로, 1999년 토지문화관을 개관한 이래 2001년부터 문인들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문인 43명, 국내 예술인 14명, 국외 예술인 8명, 장애예술인 10명에게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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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 기자 (stone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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