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문화재단, 내년 토지문화관 창작실 입주 문인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지문화재단이 내년 상반기 토지문화관에서 창작실에 입주할 문인을 11월 30일까지 공모합니다.
선정된 문인은 최대 3개월까지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토지문화재단은 1996년 고(故) 박경리 작가가 설립한 비영리 법인으로, 1999년 토지문화관을 개관한 이래 2001년부터 문인들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문인 43명, 국내 예술인 14명, 국외 예술인 8명, 장애예술인 10명에게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지문화재단이 내년 상반기 토지문화관에서 창작실에 입주할 문인을 11월 30일까지 공모합니다.
선정된 문인은 최대 3개월까지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 방법은 토지문화재단 누리집(https://tojicf.com/sub/sub03_02.php)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뒤 11월 30일까지 이메일(tojicul@naver.com)로 제출하면 됩니다.
토지문화재단은 1996년 고(故) 박경리 작가가 설립한 비영리 법인으로, 1999년 토지문화관을 개관한 이래 2001년부터 문인들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석 기자 (stone2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꺾일 듯 꺾이지 않는 물가…우리나라 물가 3대 복병은?
- ‘재벌 3세, 남현희 예비 신랑?’…전청조 경찰 수사, 어디까지?
- [단독] “생사람 잡아 구속 기소”…‘허위 제보’ 뒤엔 국정원
- 20대 여성, 부산 술집서 ‘몰카’ 피해…범인은 사장? [잇슈 키워드]
- 성인 56% “제사 안 지낼 것”…이유 물었더니 [잇슈 키워드]
- “육아휴직 낼거면 퇴사해라?”…이런 회사는 ‘여기에’ 신고하세요
- [영상] 2023 국감_몰아보기.zip(1) 화제의 인물
- 아이 권하지 않는 사회…OECD가 본 한국 저출산 이유 [특파원 리포트]
- 일본서 무임승차·무전취식까지…‘무개념’ 해외 유튜버에 비난 봇물 [잇슈 SNS]
- 의장대원 머리에 ‘꽝’…“깃발 무게 과소평가” 사과문까지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