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지대병원, 심평원 ‘제5차 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

허진실 기자 2023. 10. 3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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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5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평가항목은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 △결핵환자 방문비율 △약제처방 일수율이다.

대전을지대병원은 전제 평균보다 6,3점 높은 종합점수 98.1점을 획득해 1등급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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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지대병원 전경./뉴스1

(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5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년 1월부터 2022년 6월까지 결핵 신규환자의 입원 및 외래진료를 시행한 전국 50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항목은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 △결핵환자 방문비율 △약제처방 일수율이다.

대전을지대병원은 전제 평균보다 6,3점 높은 종합점수 98.1점을 획득해 1등급 평가를 받았다.

zzonehjs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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