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G 역도 이현정, ‘그래도 계속되는 도전’ [포토엔HD 화보.zip]

APG 역도 여자 +86kg 결선에 입장하는 이현정

이현정, ‘불안한 1차시기(121kg)’

이현정, ‘굳은 표정’

이현정, ‘나는 할 수 있다’

이현정, 3차 시기 후 밝아진 표정. 경기 후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1차시기에서 실패해서 아쉽다’며 ‘생각보다 가벼웠는데, 의외로 많이 떨렸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항저우(중국)=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2 항저우 APG 역도 여자 +86kg 결승전이 지난 10월 28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이현정은 1차 시기 121kg에 실패하고 2차에서 성공, 뒤이어 3차 125kg을 성공했으나 이란의 로자하니 니쿠가 3차시기 126kg을 성공하면서 아쉽게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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