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소식] 여주시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인문학 강연 등

이준구 기자 2023. 10. 3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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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11월 3일과 24일 전시실에서 융합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11월 3일에는 '물고기 백성을 사랑한 왕, 세종'이라는 제목으로, 11월 24일에는 '새로움을 만드는 한 가지 방법, 디크리에이션'의 제목으로 강연을 운영한다.

경기 여주시는 11월 15일까지 여주일자리센터에서 중장년 재취업 프로젝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대상은 여주시 거주하는 40세부터 59세 미취업 여주시민으로 모두 14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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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시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11월 3일과 24일 전시실에서 융합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인문학 강연의 주제는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본 인문학’이다.

11월 3일에는 ‘물고기 백성을 사랑한 왕, 세종’이라는 제목으로, 11월 24일에는 ‘새로움을 만드는 한 가지 방법, 디크리에이션’의 제목으로 강연을 운영한다.

사전예약은 홈페이지(www.yeoju.go.kr/ryeo) 및 전화를 통해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강연 및 전시 관람료는 모두 무료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유선전화(031-887-262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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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재취업 프로젝트 교육생 모집

경기 여주시는 11월 15일까지 여주일자리센터에서 중장년 재취업 프로젝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중장년 재취업 프로젝트는 ▲마스터이력서 작성 ▲자기소개 스피치 연습 ▲개인특성에 맞는 직업 선택 ▲면접전략 등 재취업 및 신규입사를 희망하는 중장년층의 자신감 고취에 필요한 프로그램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대상은 여주시 거주하는 40세부터 59세 미취업 여주시민으로 모두 14명을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총 16시간이며, 교육비 전액 무료다. 교육 신청은 여주일자리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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