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램프' 이주안, 대체불가 매력+에너지 성공적 예능 데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주안이 '요술램프'로 첫 예능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첫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다양한 매력과 예능감을 선보인 이주안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요술램프'로 성공적인 예능 데뷔를 마친 이주안은 2018년 드라마 'SKY 캐슬'로 데뷔해 '구해줘2', '보좌관2', '여신강림', '오월의 청춘', '설강화' 등 다양한 화제작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촬영하며 필모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주안이 '요술램프'로 첫 예능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30일 밤 방송된 MBC every1 '요술램프'에서는 프랑스 남부 몽펠리어에서의 마지막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주안을 비롯해 김재중, 강희, 준피, 탄 등 멤버들의 깊어진 우정과 서로를 향한 애정이 느껴지는 모습들이 여운을 남겼다. 멤버들은 홈파티를 통해 지난 여행들을 추억하는 자리를 가졌고, 수건을 함께 쓴 에피소드 등을 털어놓으며 깊어진 우정을 과시했다.
또 라이어 게임을 하며 마지막 밤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낸 멤버들은 최강 붙임성을 자랑하는 이주안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였고, 이주안은 남다른 친화력과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다음 날 멤버들은 '꺄스뜨히'의 승마장을 찾아 승마에 도전했다. 경험자인 재중과 강희가 먼저 말들과 교류하며 승마를 시도했고, 이어 초심자인 준피, 이주안, 탄도 말들과 교감에 성공하며 성공적으로 승마를 해냈다. 이후 탁 트인 들판에서 낭만적인 피크닉을 가진 멤버들은 자리에 없는 정한과 디노를 그리워했으나, 아쉬운 분위기를 깨는 이주안의 재치에 곧 피크닉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이주안은 '요술램프'에서 적재적소 재치를 발휘하며 여행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진중하고 세심한 멤버들이 여행의 진정성과 깊이를 더했다면, 적극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이주안은 즐거움과 웃음을 더하며 '예능 원석'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첫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다양한 매력과 예능감을 선보인 이주안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 every1 '요술램프'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빌리 문수아, 어쩌나…" 건강 적신호+활동 중단 [전문]
- 김히어라, 법정간다 "학폭?일진?담배? 악의적 보도" [전문]
- [단독] 임영웅, '미우새' 뜬다 "못다 한 이야기 전할 것"
- 하나경 "자궁 안 좋지?"…상간녀 소송 본처가 들었다는 모욕 [이슈in]
- [단독] 천둥 "미미, 임신NO…산다라박 닮은 딸 원한다고"(인터뷰)
- 최진실母 "최준희 남자친구, 할머니는 남이라며 쫓아내" [종합]
- 잔뜩 신난 효민, '마당발' 조현아와 싱글벙글 [인스타]
- 박서준은 입 닫고, 수스는 욕먹고 [종합]
- 이다인 남편 이승기, 해킹? 심경변화?…SNS 초토화 추측난무
- [칸영화제Live] 블랙핑크 제니, 기자회견+인터뷰 불참…뷔는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