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병역 비리' 빅스 라비, 항소심 출석
안성후 기자 2023. 10. 31. 10:19
빅스 라비 항소심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병역 비리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그룹 빅스 출신 라비(30·김원식)의 항소심이 31일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렸다.
이날 빅스 라비가 남부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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