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대통령 "정부, 물가와 민생 안정이 정책 최우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정부는 물가와 민생 안정을 모든 정책의 최우선에 두고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를 방문해 657조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범정부 물가 안정 체계를 가동해 장바구니 물가 관리에 주력하는 한편, 취약계층의 주거, 교통, 통신 등 필수 생계비 부담을 경감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을 촘촘히 마련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더팩트ㅣ박숙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정부는 물가와 민생 안정을 모든 정책의 최우선에 두고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를 방문해 657조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범정부 물가 안정 체계를 가동해 장바구니 물가 관리에 주력하는 한편, 취약계층의 주거, 교통, 통신 등 필수 생계비 부담을 경감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을 촘촘히 마련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unon89@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野, '尹 추모제 불참' 때리며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 전청조 "재벌 사칭 알고 있었다" vs 남현희 "성전환 혼외자인 줄"
- '영남 중진 험지 출마·1호 혁신안' 싸늘...與 혁신위, 흔들리나
- '재활용 무한대' 폐현수막…"근본 해결책 아냐" 한계도
- 모텔 유인해 돈 뜯고 '성폭력 올가미'…검찰 재수사로 규명
- 尹 대통령·李 대표, 두 달여 만에 만난다…'본격 회동'은 불투명
- [취재석] 기우이길 바랐건만...정쟁만 남은 이태원 참사 1년
- [버추얼 아이돌①] "실사화 중요치 않았다"…감성이냐 기술이냐
- [2023 TMA] '서머퀸' 권은비와 작업한 남성의 이름은? (영상)
- 프랜차이즈 품은 사모펀드…"'가맹점 짜내기'로 수익 올린다"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