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슈타인 이어 개코가 지원사격한 '10대 여자 솔로'..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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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첫 번째 프리 데뷔곡 '낙서(Feat. 원슈타인)'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10대 여자솔로' 규빈이 두 번째 프리 데뷔곡 발표를 확정지었다.
두 번째 프리 데뷔곡 발매에 앞서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깜짝 공개한 규빈은 오는 11월 1일 두 번째 콘셉트 포토, 11월 3일 뮤직비디오 티저, 11월 5일 가사 포스터까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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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지난 9월 첫 번째 프리 데뷔곡 '낙서(Feat. 원슈타인)'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10대 여자솔로' 규빈이 두 번째 프리 데뷔곡 발표를 확정지었다.
규빈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지난 30일 오후 8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Start To Shine' 콘셉트 포토를 공개, 원슈타인에 이어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의 콜라보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규빈은 10대 소녀다운 풋풋함이 한가득 느껴지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몽환적인 분위기 속 느껴지는 상큼하고 청량한 소녀미가 규빈의 다채로운 매력을 고스란히 자아낸다.
또한 미모를 더욱 화사하고 매력적으로 만들어 주는 맨투맨 스타일링과 양갈래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신곡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두 번째 프리 데뷔곡 발매에 앞서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깜짝 공개한 규빈은 오는 11월 1일 두 번째 콘셉트 포토, 11월 3일 뮤직비디오 티저, 11월 5일 가사 포스터까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규빈의 두 번째 프리 데뷔곡 'Start To Shine(Feat. 개코)'은 오는 11월 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nyc@osen.co.kr
[사진] 라이브웍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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