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 익수자 해경 이틀째 수색 중
오영재 기자 2023. 10. 31. 1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 해상에서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서고 있다.
31일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4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약 200m 해상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은 구조에 나섰지만 현재까지 해당 익수자는 찾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해상 수색에 나설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 해상에서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서고 있다.
31일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4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약 200m 해상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해안가 인근을 지나던 행인이 구조를 요청하는 소리를 듣고 익수자를 발견해 신고했다.
출동한 해경은 구조에 나섰지만 현재까지 해당 익수자는 찾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해상 수색에 나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