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통산 8번째 발롱도르 수상‥김민재는 22위
박재웅 2023. 10. 31. 09:49
[930MBC뉴스]
월드컵 우승의 꿈을 이룬 리오넬 메시가 한해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통산 8번째로 수상했습니다.
메시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맨체스티 시티의 홀란, 파리 생제르맹의 음바페 등을 제치고 남자 선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아시아 수비수 최초 발롱도르 후보,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이번 시상식 수비수 최고 순위인 2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930/article/6538710_36191.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윤 대통령, 시정연설 전 사전환담장 입장‥이재명 대표와 대면
- 네타냐후 "휴전은 없다"‥가자지구 지상군 증원
- '마약 투약 혐의' 지드래곤, 6일 경찰 출석‥마약 검사 예정
- 추모대회 불참한 박희영 어디에?‥"산악회 배웅"
- 음주 역주행 사고 부인하더니‥도의원 결국 사과
- 아이오닉6 '누수' 의혹‥차 열어보니 "'부족함' 아닌 설계 문제"
- [와글와글] 소방차 호소에도 안 비켜준 차량‥알고 보니
- 전청조, 이번엔 '남현희 조카 폭행' 입건‥남현희 "전 씨 고소할 것"
- "후쿠시마 오염수 분출액 당초 발표치의 수십 배"
- 서울지하철 3호선 신호장애로 30분 운행 지연‥출근길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