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 메시, 생애 8번째 발롱도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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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 숙원을 이룬 리오넬 메시가 생애 여덟 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습니다.
메시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맨시티의 괴물 공격수 홀란과 파리 생제르맹의 음바페 등을 제치고 남자 선수 부분 수상자로 호명됐습니다.
메시가 발롱도르를 받은 것은 지난 2021년 이후 2년 만이자 생애 8번째입니다.
메시는 지난해 열린 카타르 월드컵에서 7골, 도움 3개를 올리며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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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 숙원을 이룬 리오넬 메시가 생애 여덟 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습니다.
메시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맨시티의 괴물 공격수 홀란과 파리 생제르맹의 음바페 등을 제치고 남자 선수 부분 수상자로 호명됐습니다.
메시가 발롱도르를 받은 것은 지난 2021년 이후 2년 만이자 생애 8번째입니다.
메시는 지난해 열린 카타르 월드컵에서 7골, 도움 3개를 올리며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아시아 수비수로는 처음 발롱도르 후보에 오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22위에 올라, 지난해 손흥민의 11위에 이어 아시아 선수 역대 2위를 기록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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