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유행 따라하다 다리 부상→깁스까지 “멍청이 같은 나”
하지원 2023. 10. 3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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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슬릭백 챌린지'를 따라 하다가 다리에 깁스를 했다.
전혜빈은 "절대 주차장같이 미끄러운 곳에서 슬릭백 연습하지 마세요. 멍청이 같은 나"라고 덧붙였다.
공중부양춤으로도 불리는 슬릭백은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혜빈 역시 슬릭백 챌린지를 연습하다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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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전혜빈이 '슬릭백 챌린지'를 따라 하다가 다리에 깁스를 했다.
전혜빈은 10월 30일 소셜 계정에 다리 깁스한 사진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전혜빈은 "절대 주차장같이 미끄러운 곳에서 슬릭백 연습하지 마세요. 멍청이 같은 나"라고 덧붙였다.
슬릭백(Slickback)은 발을 앞뒤로 번갈아가면서 스케이트를 타듯 미끄러지듯이 걷는 춤으로 국내외 숏폼 플랫폼에서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공중부양춤으로도 불리는 슬릭백은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혜빈 역시 슬릭백 챌린지를 연습하다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치과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득남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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