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연간이용권 최대 41%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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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가 12개월 이용권을 최대 41% 할인 판매한다.
웨이브는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 11번가의 '2023 그랜드 십일절'에서 이용권을 할인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웨이브는 4명이 동시 이용 가능한 '프리미엄' 12개월권을 41% 할인이 적용된 9만 9000원에 할인판매한다.
웨이브는 2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스탠다드' 12개월권을 7만 7000원에 '베이직' 3개월권을 1만 66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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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가 12개월 이용권을 최대 41% 할인 판매한다.
웨이브는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 11번가의 ‘2023 그랜드 십일절’에서 이용권을 할인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웨이브는 4명이 동시 이용 가능한 '프리미엄' 12개월권을 41% 할인이 적용된 9만 9000원에 할인판매한다. 프리미엄 12개월권의 경우 월 비용이 8250원, '베이직' 요금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4명이 동시 이용하면 1인 당 월 2063원을 내고 웨이브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웨이브는 2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스탠다드' 12개월권을 7만 7000원에 '베이직' 3개월권을 1만 6600원에 판매한다. 스탠다드 12개월권은 41%, 베이직 3개월권은 29% 할인이 적용됐다.
웨이브는 추가 이벤트로 올해 말까지 이번 구매 상품을 사용하기 시작한 고객들에게 5000코인을 지급한다. 웨이브 코인은 내년 1월 31일 지급된다. 이 코인은 영화플러스(유료영화) 개별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웨이브는 최근 하반기 기대작 ‘거래’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또 ‘연인 파트2’, ‘악인취재기’, HBO 맥스 ‘앤 저스트 라이크 댓: 섹스 앤 더 시티 시즌2’ 등 오직 웨이브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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