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이 “SBS 보도국 기자들 라식 유행 이끌어…나만 제값 주고 했다”(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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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가 자신이 이끈 유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월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SBS 보도국 장선이 기자가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장 기자를 환영하면서 "장선이 기자님은 직장이나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을 주도한 것 있나요"라는 청취자의 메시지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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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장선이 기자가 자신이 이끈 유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월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SBS 보도국 장선이 기자가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장 기자를 환영하면서 "장선이 기자님은 직장이나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을 주도한 것 있나요"라는 청취자의 메시지를 읽었다.
장 기자는 "저는 해보고 좋으면 진짜 열성적으로 알려주는 편이다. 최고의 영업 스킬은 진심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제가 19년 전, 입사하기 전에 라식수술을 했는데 굉장히 괜찮았다. 그래서 좋았다고 했고 나중에 알고 보니 제가 말한 후에 저희 회사 기자들 중 15명이 라식수술을 했더라. 제가 수술한 병원에 가서"라고 했다.
장 기자는 "저는 제값 주고 했는데 저보다 할인도 더 많이 받고 했더라"라고 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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