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갑 경고그림 바꿔 달라며 편의점주 폭행한 60대 벌금형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의점에서 담뱃갑 경고그림을 바꿔 달라며 점주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 25일 상해 혐의로 기소된 60대 A 씨에게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서울 강서구에 있는 편의점에서 담배 경고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담뱃갑을 바꿔 달라며 점주에게 욕설하고 주먹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