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데뷔 11주년' 빅스, 11월 신곡 낸다…'장수 아이돌 행보'

김현식 2023. 10. 31. 09: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팀 색깔 녹인 댄스곡 준비
지난 1월 개최한 팬 콘서트 포스터(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어느덧 데뷔 11주년을 맞은 그룹 빅스(VIXX)가 신곡을 내고 ‘장수 아이돌’ 행보를 이어간다.

31일 이데일리 취재결과 빅스는 오는 11월 말 신곡을 발표한다. 이들은 팀 특유의 음악 색깔을 녹여낸 댄스 장르 곡을 컴백곡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 방송 활동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빅스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가 2012년 론칭한 팀이다. 그간 ‘슈퍼 히어로’(SUPER HERO), ‘다칠 준비가 돼 있어’, ‘하이드’(hyde), ‘대.다.나.다.너’, ‘저주인형’, ‘에러’(Error), ‘사슬’(Chained Up), ‘판타지’, ‘도원경’(桃源境), ‘향’ (Scentist)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뱀파이어, 사이보그, 저주인형, 꽃도령 등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과시해왔다.

빅스는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으며 장수 아이돌계에 본격 입성했다. 이를 기념해 지난 1월 10주년 기념곡인 미디엄템포 R&B 트랙 ‘고나 비 올라잇’(Gonna Be Alright)을 선보인 바 있다. 빅스는 10주년 기념곡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13개국 아이튠즈 차트 톱10에 올라 여전한 저력을 보여줬다. 이후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추억을 나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