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JYP박진영, '본업천재'의 귀환…내달 20일 컴백+'음방' 순회공연까지
이호영 2023. 10. 3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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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여전히 뜨겁다.
31일 iMBC연예 취재 결과 박진영이 오는 11월 20일로 컴백 일자를 확정 짓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열정의 아이콘 박진영은 늘 그렇듯 이번에도 역시 신곡 활동에 완벽을 기할 예정이다.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신의 손을 지닌 프로듀서로 익히 명성을 떨쳐왔으나, 동시에 뮤지션 본업을 한순간도 허투루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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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여전히 뜨겁다.
31일 iMBC연예 취재 결과 박진영이 오는 11월 20일로 컴백 일자를 확정 짓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열정의 아이콘 박진영은 늘 그렇듯 이번에도 역시 신곡 활동에 완벽을 기할 예정이다. 각종 음악방송 무대에도 올라 아티스트 혼을 불태울 계획이라는 전언이다.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신의 손을 지닌 프로듀서로 익히 명성을 떨쳐왔으나, 동시에 뮤지션 본업을 한순간도 허투루한 적이 없다.
1993년 1집 앨범 'Blue City(블루시티)'로 데뷔한 그는 '너의 뒤에서', 'HONEY(허니)', 'Groove Back(그루브 백)', '어머님이 누구니', 'When We Disco(웬 위 디스코)', '그녀는 예뻤다', '날 떠나지마', '난 여자가 있는데'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꾸준히 발매해 사랑받았다.
iMBC 이호영 | 사진출처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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