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운동부 코치, 여학생 숙소로 불러 성폭행”
2023. 10. 31.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의 한 중학교 운동부 코치가 10대 여학생 제자를 성폭행한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고소장을 제출받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운동부 코치인 30대 남성 A씨는 최근 자신이 가르치는 10대 운동부 여학생을 자신의 숙소로 불러 성폭행한 혐의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광주의 한 중학교 운동부 코치가 10대 여학생 제자를 성폭행한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고소장을 제출받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운동부 코치인 30대 남성 A씨는 최근 자신이 가르치는 10대 운동부 여학생을 자신의 숙소로 불러 성폭행한 혐의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yeonjoo7@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청조 “남현희, 2월부터 내 정체 알아…女가슴 탓 들키겠다고도”
- 22년차 부부 안정환·이혜원 "아직도 이러고 놀아"
- 지드래곤 측 “억울함 조속히 해소하고자…경찰 자진출석 조율 중”
- 무인편의점 털려다 갇힌 20대…잡고보니 지명수배범
- "골프채로 남현희 조카 폭행" 경찰, 전청조 '아동학대' 혐의도 수사
- 결혼식서 신부에 똥물 끼얹은 전 여친…놀라운 신부의 대응
- “뉴진스, 왜 MBC 안 나와?” 드디어 청산, 4년 된 ‘하이브 악연’ 뭐길래
- 요즘 누가 조상 모셔?…성인 56% “앞으로 제사 지낼 생각 없다”
- 이동건, 조윤희와 이혼 후 원룸 이사…"주 5회 술 마셔"
- 채팅으로 만난 女중생 2년간 性착취…‘중학교 교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