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째 발롱도르 받고 아들, 동료와 활짝 웃는 메시

(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리오넬 메시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통산 8번째 발롱도르를 받고 세 아들, 애스턴 빌라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맨시티의 훌리안 알바레즈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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