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째 발롱도르 받고 베컴과 기뻐하는 리오넬 메시

우동명 기자 2023. 10. 3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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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리오넬 메시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 PSG의 킬리안 음바페 등을 제치고 통산 8번째 발롱도르를 받은 뒤 인터 마이애미 공동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과 기뻐하고 있다. 2023.10.31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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