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2023 발롱도르 수상… 개인 통산 8번째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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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가 30일(현지시간) 2023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분을 수상했다.
개인 통산 8번째 수상이다.
메시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아르헨티나를 세계 챔피언으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타이틀과 트로피를 모든 아르헨티나 동지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메시는 2009년 발롱도르 첫 수상 이후 개인 통산 8번째 수상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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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가 30일(현지시간) 2023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분을 수상했다. 개인 통산 8번째 수상이다.
메시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아르헨티나를 세계 챔피언으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타이틀과 트로피를 모든 아르헨티나 동지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메시는 지난해 카타르월드컵에서 생애 첫 월드컵 우승 꿈을 이뤘다.
이로써 메시는 2009년 발롱도르 첫 수상 이후 개인 통산 8번째 수상을 하게 됐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잡지 프랑스풋볼이 한해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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