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수상 소감 말하는 리오넬 메시

민경찬 2023. 10. 3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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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2023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인터 마이애미 공동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오른쪽)으로부터 남자 선수 부문 발롱도르 트로피를 받은 후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메시는 엘링 홀란(2위), 킬리안 음바페(3위)를 제치고 생애 여덟 번째 발롱도르를 받았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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