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시크+섹시 매력 발산…"미모 미쳤다"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권은비가 매혹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29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매혹적이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그는 그의 여리여리한 어깨라인과 무결점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시크 토끼 권은비", "미모 미쳤다", "너무 예쁘다" 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권은비는 1995년 9월 27일생으로 지난 24일 오후 6시에 신곡 '라이크 헤븐'을 발매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