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여신" 신수지, 볼륨감 넘치는 완벽 S라인 뽐내

김현희 기자 2023. 10. 3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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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링선수 겸 방송인 신수지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했다.

30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묘한 수다 '인생 있수다' 녹화도 재밌고, 밥도 맛있고, 행복합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블랙 상의와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신수지는 1991년 1월 8일 생으로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볼링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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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볼링선수 겸 방송인 신수지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했다.

30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묘한 수다 '인생 있수다' 녹화도 재밌고, 밥도 맛있고, 행복합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블랙 상의와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라인과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 잡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시크하고 섹시하다", "블랙여신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완벽하다" 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수지는 1991년 1월 8일 생으로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볼링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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