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압구정 5층 건물 공개 "동거인 정을영 감독 작업실"(4인용식탁)[텔리뷰]

송오정 기자 2023. 10. 31. 0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정수가 정을영 감독의 압구정 작업실을 공개했다.

절친 초대 당일, 박정수는 압구정 로데오 거리 그 한복판에 위치한 5층 건물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박정수의 15년 연인, 정을영 감독의 작업실이라고.

2011년에 완공된 해당 건물은 박정수 소유로 지하부터 지상 4층까지는 임대를 내주고 5층은 정을영 감독의 작업실로 사용하고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박정수가 정을영 감독의 압구정 작업실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박정수와 친구들 박해미·이지현·김환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절친 초대 당일, 박정수는 압구정 로데오 거리 그 한복판에 위치한 5층 건물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손님맞이 준비로 한창인 박정수에게 어떤 공간인지 묻자, 박정수는 "저랑 같이 사는 남자의 작업실이다"라고 밝혔다.


박정수의 15년 연인, 정을영 감독의 작업실이라고. 2011년에 완공된 해당 건물은 박정수 소유로 지하부터 지상 4층까지는 임대를 내주고 5층은 정을영 감독의 작업실로 사용하고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담한 주방이 보이고, 복층 계단을 올라가면 침실과 서재가 있다. 박정수는 주방 옆 야외 데크에서 와인을 마시기 좋아 친구들을 이곳으로 초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