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백설공주'→키 큰 난쟁이…CG 추가에도 디즈니 실망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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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실사판 영화 '백설공주'의 첫 스틸컷을 공개한 가운데, 공주에 이어 난쟁이 캐릭터도 원작 애니메이션과 싱크로율이 낮아 팬들의 실망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28일 디즈니 애니메이션 프로모션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1937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의 실사 영화 스틸컷이 게재됐다.
디즈니는 앞서 '인어공주' 실사판에 흑인 배우인 할리 베일리를 캐스팅해 원작 팬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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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실사판 영화 '백설공주'의 첫 스틸컷을 공개한 가운데, 공주에 이어 난쟁이 캐릭터도 원작 애니메이션과 싱크로율이 낮아 팬들의 실망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28일 디즈니 애니메이션 프로모션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1937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의 실사 영화 스틸컷이 게재됐다.
스틸컷에는 주인공 백설공주로 분한 할리우드 배우 레이첼 지글러와 일곱 난쟁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지난 7월 외신을 통해 공개된 촬영장 스틸컷에는 각양각색의 성별, 인종의 난쟁이 캐릭터가 담겼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 속 난쟁이 캐릭터들은 지난 7월 공개된 사진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원작과 유사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그러나 원작 캐릭터와 상충하는 키가 큰 일부 난쟁이를 비롯해 어색한 CG에 누리꾼들 비판은 이어졌다.

실사판 '백설공주'는 개봉 전부터 각종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우선 원작 속 백설공주는 '흑단 검은 머리에 눈처럼 하얀 피부'로 표현됐으나 구릿빛 피부를 지닌 라틴계 배우 레이첼 지글러가 백설공주 역으로 캐스팅돼 원작 팬들의 실망감을 불러일으켰다. 스토리 역시 원작과 다른 방식으로 전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즈니는 앞서 '인어공주' 실사판에 흑인 배우인 할리 베일리를 캐스팅해 원작 팬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인어공주'는 수억 달러의 제작비를 들였으나 블랙 워싱(black washing) 논란으로 글로벌 흥행에 실패하면서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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