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열린 북 카페 '군민 휴 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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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은 민원인과 직원을 위한 휴게공간인 열린 북카페 '군민 휴(休)쉼터'를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책과 쉼, 차 한잔의 여유를 함께할 수 있는 북카페는 방문객 누구나 휴식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각종 화분과 그림, 다양한 장르의 책과 함께 셀프 카페를 갖췄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군민 휴 쉼터가 군청을 찾는 민원인들의 사랑방 역할은 물론 따뜻한 차와 함께 몸 쉼, 마음 쉼의 힐링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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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민원인과 직원을 위한 휴게공간인 열린 북카페 '군민 휴(休)쉼터'를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책과 쉼, 차 한잔의 여유를 함께할 수 있는 북카페는 방문객 누구나 휴식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각종 화분과 그림, 다양한 장르의 책과 함께 셀프 카페를 갖췄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군민 휴 쉼터가 군청을 찾는 민원인들의 사랑방 역할은 물론 따뜻한 차와 함께 몸 쉼, 마음 쉼의 힐링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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