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전남친 짜증 나게 한 술주정 “평소에 행실 잘해야, 깨달아”(짠한형)[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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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이 전남친을 언급했다.
10월 30일 신동엽의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했다.
장도연은 "어디서 들은 건데 블랙아웃 되더라도 평소와 똑같다더라"라고 했다.
장도연은 "표정이 안 좋길래 "내가 이 이야기 했구나" 하니까 그렇다더라. "미안해" "나 이제 술 안 먹어" 이런 반응들까지 다 똑같이 했다는 거다. 사람이 취해도 무의식적으로 똑같이 하는 거다. 평소에 행실을 잘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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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장도연이 전남친을 언급했다.
10월 30일 신동엽의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과 장도연은 술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도연은 "어디서 들은 건데 블랙아웃 되더라도 평소와 똑같다더라"라고 했다.
이어 그는 "남자친구가 질색팔색했던 게 즐겁게 이야기를 했는데 취하면 기억을 못하니까. 내가 술 깨서 했던 이야기를 또 했다는 거다"라고 경험담을 털어놨다.
장도연은 "표정이 안 좋길래 "내가 이 이야기 했구나" 하니까 그렇다더라. "미안해" "나 이제 술 안 먹어" 이런 반응들까지 다 똑같이 했다는 거다. 사람이 취해도 무의식적으로 똑같이 하는 거다. 평소에 행실을 잘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짠한형’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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