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르헨티나 'WC 우승' 이끈 마르티네스, 2023 야신상 수상
한유철 기자 2023. 10. 31. 0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 야신 트로피의 주인공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였다.
발롱도르는 31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야신 트로피의 주인공을 공개했다.
아르헨티나 대표이자 아스톤 빌라에서 활약하고 있는 마르티네스가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야신 트로피는 2019년에 신설된 상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한유철]
2023 야신 트로피의 주인공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였다.
발롱도르는 31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야신 트로피의 주인공을 공개했다. 아르헨티나 대표이자 아스톤 빌라에서 활약하고 있는 마르티네스가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프리미어리그(PL)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마르티네스는 지난 카타르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했다. 조별리그 1차전부터 결승전까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을 이끌었고 7경기에서 7실점을 기록, 뛰어난 세이빙 능력으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야신 트로피는 2019년에 신설된 상이다. 2019년 알리송 베케르가 초대 수상자이며 이후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티보 쿠르투아가 뒤를 이었다.
한유철 기자 iyulje93@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포포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