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2024 한국일보 신춘문예 공모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우편봉투에는 응모 부문과 이름만 써 주십시오.
해외 응모자는 운송 시간을 감안해 소인 마감일보다 미리 보내 주십시오.
2024년 1월 1일 자 한국일보.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시, 소설, 희곡, 동화, 동시 5개 부문입니다. 새로운 감수성과 문제의식으로 빛나는 작가 지망생의 참신한 글을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
시=5편 이상·당선자 상금 300만 원
소설=200자 원고지 80매 안팎·500만 원
희곡=80매 안팎·300만 원
동화=30매 안팎·200만 원
동시=5편·200만 원
◆응모 방법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 보내 주십시오. 첫 장에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응모부문, 제목만 따로 적은 표지를 별도로 만들어 주십시오. 본문 원고에는 이름을 적으시면 안됩니다. 우편봉투에는 응모 부문과 이름만 써 주십시오.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한 작품, 이미 발표한 작품, 표절 작품으로 밝혀지면 당선이 즉각 취소됩니다. 낙선한 원고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접수 마감
2023년 12월 1일(금요일). 우편 접수는 12월 1일 자 소인까지입니다. 해외 응모자는 운송 시간을 감안해 소인 마감일보다 미리 보내 주십시오. 방문 접수는 1일 오후 6시까지이나 수월한 업무를 위해 가급적 방문 접수는 자제해 주십시오.
◆보내실 곳
(우편번호 04512) 서울 중구 세종대로 17 와이즈타워 17층 한국일보 뉴스룸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자 발표
2024년 1월 1일 자 한국일보. 당선자는 12월 중순쯤 개별 통보합니다.
◆문의
한국일보 뉴스룸국 문화부 (02)724-2318
◆저작재산권 관련 알림
입상작에 대한 저작인격권은 입상자에게 있습니다. 단 한국일보가 입상작을 선정하고 관리하기에 입상작의 저작재산권은 한국일보와 참가자 50:50으로 적용합니다. 최종 발표 후 한국일보가 입상자의 허락 아래 홍보·출판 목적의 수정과 변경, 활용을 할 수 있으며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이를 중단합니다. 온라인에 기배포되어 삭제가 어려운 입상작은 예외로 합니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식 잃은 채 하마스에 납치됐던 이스라엘 여성 결국 사망… "유해 DNA 일치"
- 지드래곤 재차 입장문 "마약 투약 안 해"… 경찰에 자진출석 의향 전달
- "김포만 서울? 고양도 넣어달라" 김기현 약속에 타 도시도 요구
- "나는 신이 아니다"는 용산구청장… 아직 자리 지키는 서울경찰청장 [이태원 1주기]
- 한소희, 얼굴 피어싱 이어 다리 타투까지…깜짝 근황 공개
- 전청조 아버지, 5년 전 16억 원 사기 혐의 지명수배범?
- 남현희 "가족들 피해도 몰랐다… 전청조 이번주 내 고소할 것"
- 알콜중독 어머니와 산 20년... 그렇게 될까봐 겁나요
- 엄정화도 당했다…사람엔터 측 "SNS 사칭 계정 주의"
- “정부·여당 사과해라”…인요한과 국민의힘 의원들에 시민 야유 쏟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