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테이프 속 추억, 다시 꺼내드려요”
전영한 기자 2023. 10. 31. 03:01
서울 성동구 성동문화원 직원들이 30일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하고 있다. 성동문화원은 개인이 돌잔치, 결혼식 등을 담은 비디오 테이프를 가져오면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해 주고 있다. 가격은 테이프 1개당 5000원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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