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지진경보” 방재 모자 쓰고 대피훈련
대구=뉴스1 2023. 10. 31. 03:01
30일 대구 수성구 황금유치원에서 열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지진경보가 울리자 방재 모자로 머리를 감싸며 대피하고 있다. 이 훈련은 범국가적 재난 대비 역량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05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대구=뉴스1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CCTV 포착률 양극화… 강남 87% 노원 53%
- 尹 “소상공인들, 고금리에 ‘은행 종노릇 하는것 같다’며 한숨”
- [단독]한미 “北, 위성 엔진 연소시험… 11월 정찰위성 3차 발사 나설듯”
- 김기현 “김포, 서울시로 편입 당론 추진”
- 당신의 혈압은 안전한가요
- 尹 오늘 시정연설… 사전환담서 이재명 만나
- 이스라엘, 민간인 피해-인질 희생 부담… 전면전 대신 ‘단계적 침투’
- 30대女 고용 증가 이면엔… “경력 끊기느니 아이 대신 일 선택”
- “北, 한국 겨냥한 핵무기 최소 180기… 2030년 300기 보유”
- [횡설수설/김승련]“美 점잖게 이끌 지도자를”… 트럼프 때리며 경선 하차한 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