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서 규모 5.4 지진…"일부 지역서 심한 흔들림"

김민수 기자 2023. 10. 3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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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의 자메이카 호프 베이 인근에서 30일(현지시간)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앤드루 홀니스 자메이카 총리는 소셜미디어에 "지진 이후 모두가 안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 극심한 흔들림이 보고됐지만 심각한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당초 지진 규모를 5.7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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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적인 피해 보고되지 않아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남아메리카의 자메이카 호프 베이 인근에서 30일(현지시간)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남아메리카의 자메이카 호프 베이 인근에서 30일(현지시간)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남아메리카의 자메이카 호프 베이 인근에서 30일(현지시간)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지앙의 깊이는 10km이며, 위치는 북위 18.209°도 서경 76.605도로 보고됐다.

앤드루 홀니스 자메이카 총리는 소셜미디어에 "지진 이후 모두가 안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 극심한 흔들림이 보고됐지만 심각한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당초 지진 규모를 5.7로 발표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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