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범수♥︎진양혜, 360도 파노라마 한강뷰家 공개 "20년째 거주 중" ('동상이몽')

조나연 2023. 10. 30. 2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년 차 아나운서 부부 손범수, 진양혜의 360도 파노라마 한강뷰 집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30년 차 아나운서 부부 손범수, 진양혜가 새롭게 운명 부부로 합류했다.

 손범수는 진양혜를 처음 만났을 때 당시를 언급하면서 "계속 마음에 들어왔다"며 러브 스토리를 고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30년 차 아나운서 부부 손범수, 진양혜의 360도 파노라마 한강뷰 집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30년 차 
아나운서 부부 손범수, 진양혜가 새롭게 운명 부부로 합류했다.

20년째 거주 중인 한강 뷰 집은 서울 직관을 1열로 할 수 있는 집 안 곳곳에서 한강 뷰를 
관람할 수 있는 채광 좋은 집으로 시선을 모았다. 

손범수는 진양혜를 처음 만났을 때 당시를 언급하면서 “계속 마음에 들어왔다”며 러브 스토리를 고백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