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당직자 시비 걸고 창문 깬 50대 입건
손민주 2023. 10. 30. 22:06
[KBS 광주]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시교육청 안내실에서 당직 근무자에게 시비를 걸고 창문을 깬 50대 남성 A 씨를 공공기물파손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4시쯤 광주시교육청 안내실에 있는 당직자에게 근무를 제대로 서지 않는다며 시비를 걸고 도로 구조물을 던져 안내실 창문을 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생사람 잡아 구속 기소”…‘허위 제보’ 뒤엔 국정원
- ‘김골라’ 대책은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김기현 “당론 추진”
- “카카오T, 다른 플랫폼 가입한 기사에 불이익”…공정위 “제재 의견”
- [르포] 앞으로 3주간 ‘창살 없는 감옥’…근심 깊어지는 축산농가
- 해병대 광수대장 “수사 외압 느껴…경찰에도 우려 전달”
- 쓰레기 더미에 방치된 아동 3명…배달원 신고로 분리조치
- 껑충 뛴 학생 비만율…체육시간 2배 늘린다
- “췌장암, 포기하지 마세요”…생존기간 10년 새 2배↑
- 늦어지고 색감도 안좋은 단풍…“기후변화 영향”
- ‘강제동원 배상’ 판결 5년…“현금화 명령 즉각 이행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