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페디, PO 1차전 MVP
이동해 기자 2023. 10. 30. 21:57
(수원=뉴스1) 이동해 기자 = 12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플레이오프 최다 탈삼진을 기록한 NC 선발투수 페디가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데일리 MVP를 차지한 뒤 미소 짓고 있다. 이날 경기는 NC가 9대5로 승리를 거뒀다. 2023.10.30/뉴스1
eastse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대만족…야한 장면?"
- 이혜정♥고민환, 日여행 중 가드레일 박는 교통사고…"차 망가져"
- 이용대 "재혼 생각 여친 있지만…또 실패할까 봐 걱정된다"
- 이수민♥원혁,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4주"…이용식 남다른 심경
- "중요부위 필러 맞고 핏물 뚝뚝, 병원은 연고 발라줘…괴사해 80% 절단"
- "연예인 아니세요?"…노홍철에 비행기 좌석 변경 요구한 여성 '황당'
- 손연재, 아들 품에 안고 애정 가득 "너무 귀엽잖아" [N샷]
- 고소영도 지드래곤도, 아이유 만나 다정투샷…콘서트에 감동 [N샷]
- 김다예 "'박수홍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 53세 고현정, 가녀린 콜라병 몸매…선명 쇄골에 직각어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