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1차전 MVP 차지한 페디
이동해 기자 2023. 10. 30. 21:57
(수원=뉴스1) 이동해 기자 = 12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플레이오프 최다 탈삼진을 기록한 NC 선발투수 페디가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데일리 MVP를 차지한 뒤 미소 짓고 있다. 이날 경기는 NC가 9대5로 승리를 거뒀다. 2023.10.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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