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아들 준범 두고 어디? “처음으로 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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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 부부가 둘만의 여행을 떠났다.
30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제이쓴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제이쓴과 결혼 후 지난해 8월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홍현희 가족은 개인 소셜 계정과 온라인 채널 '홍현희 제이쓴 홍쓴 TV'를 통해 남편 제이쓴, 아들 준범과의 일상을 팬들에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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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 부부가 둘만의 여행을 떠났다.
30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제이쓴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홍현희는 사진과 함께 "준범아 엄마아빠 일하러 가는 거얌. 준범이 낳고 처음으로 둘만 떠나는데 힝... 근데 나왜 샴페인들고 웃고있. 자...자유...시....간(?) 울 엄마 울 어머님 감사해용. 살앙해용"이라고 글을 남겼다.
특히 사진 속 홍현희, 제이쓴은 비행기를 타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제이쓴과 결혼 후 지난해 8월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홍현희 가족은 개인 소셜 계정과 온라인 채널 ‘홍현희 제이쓴 홍쓴 TV’를 통해 남편 제이쓴, 아들 준범과의 일상을 팬들에게 공개한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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