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훈 광주경찰청장·박정보 전남경찰청장 취임
정의진 2023. 10. 30. 2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임 광주경찰청장과 전남경찰청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무안 출신인 한창훈 광주경찰청장은 "국민의 안전, 시민 개개인의 평온한 일상이 경찰에게 주어진 기본적인 소명"이라며 "경찰 개개인의 노력은 치안 서비스 고객인 광주시민의 안전으로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도가 고향인 박정보 전남경찰청장은 "주민이 참여하는 치안 활동을 확대하고, 정성을 다해 국민의 일상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임 광주경찰청장과 전남경찰청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무안 출신인 한창훈 광주경찰청장은 "국민의 안전, 시민 개개인의 평온한 일상이 경찰에게 주어진 기본적인 소명"이라며 "경찰 개개인의 노력은 치안 서비스 고객인 광주시민의 안전으로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도가 고향인 박정보 전남경찰청장은 "주민이 참여하는 치안 활동을 확대하고, 정성을 다해 국민의 일상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수 아파트서 불..주민 50여 명 긴급 대피
- 박지원의 질문 "이태원 참사 1년, 빈 대통령 자리..그 자리 누가 채워야 하나"[여의도초대석]
- "전학오면 매달 320만원ㆍ집 제공"..신안 홍도분교 문의 쇄도
- 전청조, 아동학대 혐의도.."남현희 조카 폭행 의혹"
- 경기 도중 스케이트날에 숨진 29세 美 아이스하키 선수
- '수사 정보 유출' 광주지검 수사관 압수수색
- GGM, 전기차 생산 설비 구축 위해 가동 중단
- '관광활성화' 머리 맞댄 한·일.."상호 협력해야"
- "측근 이력 쌓기용 보은 인사..강기정 사과하라"
- 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광주시, 장애인 콜택시 운전원 늘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