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문동생활권 어촌신활력증진사업 현장지원센터 개소

김종호 2023. 10. 30. 21: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기장군이 낙후된 어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기장군은 지난 26일 일광읍 문동해녀복지회관에서 '문동생활권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앵커조직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진행했습니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생활과 경제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 어촌 정착으로 어촌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려고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기장군은 오는 2026년까지 국비 70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 백억 원을 투자해 일광읍 중동항 일원인 문동생활권의 환경 개선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