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하는 발레리나 전종서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10. 30. 2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30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두산과 SSG를 연파하고 플레이오프에 오른 NC는 1차전 선발로 '특급 에이스' 에릭 페디가 나섰다.

KT는 '무패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마운드에 올랐다.

한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한 팀이 한국시리즈에 올라갈 확률은 78.1% 에 달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30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두산과 SSG를 연파하고 플레이오프에 오른 NC는 1차전 선발로 ‘특급 에이스’ 에릭 페디가 나섰다. KT는 ‘무패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마운드에 올랐다.

배우 전종서가 시구를 하고 있다.

한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한 팀이 한국시리즈에 올라갈 확률은 78.1% 에 달한다.

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