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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웅 2023. 10. 3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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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선웅 기자 =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1차전 경기, 5회말 NC 선발투수 페디가 볼 판정에 어필하자 이민호 구심이 마운드로 향해 다가가는 중 NC 강인권 감독이 이를 말리고 있다. 2023.10.30.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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